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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다소음 : 넷플릭스 더 위쳐, 진집짱과 확인해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18.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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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감상한지 꽤 되었는데, 짧게나마 글을 남기려는 마sound에 잡다 sound에 묶어서 살짝 써봅니다. 더 위차.. 원작은 소설에서 게이다로 대히트를 친 후 드라마화되었습니다. 시즌 7까지 제작 의도라고 이에키이 있었지만, 2021년이 돼야 시즌 2가 방영하자 몇 조로 말했다...-_-;(어떤 세월에 다 볼 수 있을까요...시즌 1을 모두 감상했으나 결론 말보다 하면 재미 있습니다. 꽤 재미있어요. 게이다우에 3편만 즐기고 보던 저에게는 모르는 스토리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예니퍼가 말려들었다니...실실제로는 소설 속 세계를 포현한 것이겠지만 게이다와 비교해도 크게 다르지 않은 판타지한 배경, 캐릭터마다 가지고 있는 탄탄한 설정, 거기에 배우들의 연기도 일품입니다. 연기가 정말 좋았어요. 다만 감상하면서 조금 햇빛이 비쳤던 부분은 아무말 없이 과거 이야기가 나오고, 현재 이야기가 나오고. 계속해서 정주행을 하지만 이 부분 때문에 일일 스토리가 상당히 많았습니다. 그러므로 언제 시간 있으면 1회 더 감상하는 의견이네요. 전체적으로는 이런 구성이어서 더 완성도가 있지 않았나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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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작품이 게이머들에게 고령평되는 이유는 배우들의 싱크로율이 떨어지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차갑고, 트리스보다는 예니퍼에 특히 애착이 많은 편이라, 예니퍼 배우의 얼굴을 볼 때마다 좀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못생겨서가 아니라 게이다에서의 예니퍼는 성숙하면서 섹시한 스타인데 드라마 속 예니퍼는 너 아기자기해보이는 베이글여자래요 그렇게 보는 내내 적응하지 못했는데, 조금 호감으로 변한 것이, 이 배우가 인간적으로 예니퍼라는 암울한 정세 속에서의 캐릭터를 잼있게 표현했습니다. 대박 게이다의 선점이 강하기 때문에 드라마를 아내 목소리 접하면, 비호감이 느껴지지만, 그게 아니라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기 때문에 줄거리는 믿어주셔도 좋습니다. 대신 뒤(뒤)로 갈수록 전투 품질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고 이로써 시즌 7까지 제작되자 가족, 중간에 배우들이 몇명이 나쁘지 않아서 바뀐 곳 하나 카마이라는 우려도 된 정세입니다. 아, 그래서 저도 가능한 한 작품을 배우들의 인물에게 따지고 싶지는 않지만, 트리스만은 도저히 실드할 수 없습니다. 상상한 리드하는 것과 쟈넴 달리 시즌 2에서 비중이 늘고 나쁜 없는 면 어떻게 될지 걱정이 앞서는 정도예요. 어디까지나 쁘띠쁘띠 사견이라고 합니다. 아무튼 넷플릭스 더 자리잡고.. 저는 너무 재미있게 감상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상할 의향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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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기에는 진집찬이 있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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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평생에 카카오톡으로 받은 마지막 선물이에요. "파리바게트에 가서 케이크를 달라고 했더니 해당 제품이 다 떨어졌다며, 다른 것을 골라달라고 해서 이것을 선택했습니다. "초콜릿+마카롱 조합이 보기에도 달콤해보여서 골랐는데, 이거 먹어보니까 달더라도 금방이에요. 내가 20하나 9년에 먹어 본 모든 소리식에서 치에타라소을 붙였습니다. "저 단 것, 정말 괜찮다"는데, 이런 제가 음식이 나쁘지 않아서 지겹도록 심각하게 달고 있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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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 지브랑 간단히 1끼 먹고 카페에서 커피 한잔 하면서 뒤를 과인했습니다. 나는 우리 동네에 이런 예쁜 카페가 있다는 것을 곳곳에 알았네요. 내부가 넓은 편이 아니었고, 아기자기한 것이 예쁘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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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이름이 뭐였더라? 나는 커피를 마실 때 항상 달콤한 것을 주문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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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집에게 새턴패드의 훌륭함을 전파해 왔습니다. 십자키하+스타트가 홈키라는 것도 알려드렸습니다(사실 이건 인지가 밝혀내서 알려주신 것). (웃음) 캡쳐버튼만 있었다면 퍼펙트 했을텐데, 그 이외엔 진심 최고다. 2D게임은 새턴 페도우로~! 이날 뜬금없이 연락해서 야간 먹자고 얘기했는데 흔쾌히 나와주신 진집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동네사람들은 이래서 좋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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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닌텐도 스위치용에 이어PS4의 용도의 구입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건 사실 내 물건이 아니라 아는 형님이 구매를 원해서 내가 대신 구입해줬던 물건.. 받자마자 내부에 제 정보가 적혀있는 종잇조각만 빼고 바로 택배로 날리더군요. 가만히 보면 PS4용이 스위치용보다 박스가 더 두꺼운입니다. 그리고 가격도 PS4용이 조금 쌌습니다.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글 작성 중인 현재는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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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읽으면서 '하늘의 날개'라는 만화가 있었습니다. 바로 야소에게 카톡을 했습니다."야소야, 소라의 날개. 소라윙스잖아?""맞아요. "ᄒᄒᄒ오늘 우연히 야서짱 닉네임이예요.유래를 알게 되었습니다.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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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혈 강호 79권은 한정판 박스가 판매되고 있었지요. 저 중학교 2학년 때 94년도에 용치에무프이 창간했지만 나는 그 당시 양 재현의 열혈 강호보다는 정인의 천상 천하를 더 좋아합니다. 작화가 너무 예뻤거든요. 최근에는 아마 코구레 이토의 천상천하를 기억하는 분들이 더 많을 것입니다. "당시 천상천하를 위해 영챔프를 꾸준히 구입하였는데, 알고보니 열혈강호수가 한층 더 달아올랐습니다. 그 작품이 최근까지 연재되고 있어서 정말 놀라워요.이것을 몇권까지 보았는지 기억이 안나지만 "저도 잘 쓰고 있는 영감에서 한비광 한비광 . -가 기술을 배워서 점점 강해지는 파트까지 감상하고, 잊고 지냈던 게 요즘까지 감상을 못했거든요. 이것이 몇 권 기억하지 못하는 것을 포기한 상태입니다. 국내 만화시장이 대여점이 늘 그랬던 것처럼 잘 팔리지 않는 시절이 있었고, 자신 안에는 스캔본이 돌아 거의 사장 단계까지 간 것을 생각하면, 정 스토리의 거센 풍파를 이겨내고 오랫동안 연재되고 있는 작품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승승장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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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래곤볼 슈퍼 -브롤리가 어린이 애니메이션북으로 나왔네요. 제가 이 시리즈의 신들의 전쟁은 구매하고, 다소 오래되었던 부활의 F는 당신들의 내용이 GX같아서 지금까지 구매하지 않았는데...(이유는 클릭!!) 이 브로리편은 퀄리티가 아주 좋았거든요. 이것을 구입하면 품목으로 선행 구매하지 않았던 부활의 F도 질세라 살까 내용인가.. 계속 느꼈지만 결중의 것을 사버렸습니다. 조만간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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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건이 지프챠은이 좋아하는 하이큐, 39권에 2020년의 달력이 포함되어 판매되고 있었지요. 요즘 만화책 같은 한정판을 발매하는게 유행인가요? 이런 것 제1에 잘하는 대원인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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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법진 구루'는 정말 어이가 없고 웃긴 개그였는데, 북북 노인 오랜만에 보니 정말 반갑네요. 잠시 상념했습니다. 결국 구매는 하지 않기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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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리아지X "오토짱"의 설명을 빌리면, 전권 발매 후 몇 년간 소식이 없었는데 갑자기 후권이 정발되면서 전권이 "사그릴레아"가 되었다고 한다. 앞권을 구했기 때문에 문의를 했더니 더할 나위 없이... 8,9권이 들어 있어 하나 0권은 새 쪽에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다소 늦게 다시 발매하기 시작했으면 당연히 전권을 재판매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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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로니 켄신(나는 바램 검심이라는 제목이 정스토리 싫어요) 메이지 검객 낭만기 홋카이도 편... 작가 와츄키 노부히로 이 인간의 아동 포르노 하나 00개 이상 소장하고 있다가 들키면 잡혀가고 있앙앗옷 저요? 당당하게 풀리고 와인서는 작품을 그렇기 때문에 있다니, 또 송진국은 요인분들에게 관대한 것 같습니다.시시오 편 당연히 당연히 재미있었고, 토모에 편(도 재밌었고(특히 애니메이션의 추억편은 예술) 강서과인서인형술사과인화선훈인형만드는곳부터 예기치않은 어이가없었고,마지막에니시와의 대결이 마무리되는부분은진짜핵치맛이었습니다. "애장판으로 다시 봐도, 마지막이 당신 쓰레기라 도저히 구매하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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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iend가 새턴시절 "사쿠라대전"을 저보다 그렇게 나쁘지 않았는데, 이번 새 사쿠라대전 한정판에 지난 작품 OST가 사그리 수록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한정판을 구입했거든요. 작화의 구리라고 하여 게임은 손도 안 대고, OST에서 음악파 최초만 추출한 "향후의 피"로 대체해 놓고, 자신의 역할을 마친 한정판을 나에게 선물로 준다고 하여, "나쁘지 않다"라는 말을 들었기 때문에 나쁘지 않습니다. 이번 작품에 참여한 쿠보가 혐한 논란이 있는 작가여서, 이것이 살카이스트리일까 하고 망설였는데, 제 입장에서는 잘 된 줄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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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 한잔 마시면서 제품을 개봉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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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보이실지 모르겠지만 게요 은 밀봉이에요 음악 CD만 전체 공개되어 있었습니다. 독한 놈.. 이것은 이름 하나 자세히 오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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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들과 부산역 중국타운을 방문했습니다. 평소에 차를 타고 근처를 자주 다니는데, 이곳은 정말 희안에 올 일이 없는 장소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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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를 아는 맛집을 찾던 중, 올드보이 군만두집이 보여서 살짝 감상하거나 ᄒᄒ 영화에서는 민식이 오빠가 지겨워 하니 꼴도 보기 싫다 '라고 하는 군만두인데요, 실제로 이 가게의 군만두는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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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가 제가 소개하려는 친구 추천 맛집입니다. 이 촌락가 사구리 중국요리라서 어디를 카과인이 모두 대등한데, 친구들의 스토리로서는 여기가 딱히 나쁘지 않고 입에 맞았다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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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은 안주, 오른쪽은 안주류입니다. 우리는 섭취 먹으러 방문했기 때문에 새우볶음과 물만두, 찐 만두만을 시켰습니다. 그런데 이집에서 거짓없이 맛있는 것은 탕수육과 튀김만두입니다. 과일머리는 저도 안먹어봐서 모르겠네요 마따라서, 이집의 메뉴를 보시면 알겠지만, 짜장면, 짬뽕이 없는 차이나 가게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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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몹시 짜지도 않고 섭취는 흑미가 섞여 있었네요. 새우도 두툼한 것이 식감이 좋습니다. 그런 흔한 양배추 데코레이션도 없고 섭취만 간단히 본인인데 너무 느끼하지 않아서 양배추가 필요 없었습니다. 함께 봉인어는 계란즙이 맑아서 좋았는데 약간의 후추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것을 주문하고 테이블에 앉아서 칭구와 조용히 내용을 고치고 있는데 부엌 쪽에서 정말 중국 이스트리가 들리더군요. 깜짝 놀랐잖아요!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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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은 물만두, 오른쪽은 찜만두. 물만두보다 찐 만두가 식감이 더 좋네요. 이정도 먹으면 배가 슬슬 불어나오는데, 똥개새끼의 꾐에 빠져 소주 한잔 하자고 했어요. 두곳에서 탕수육을 1더 주문하고 소주를 한잔 먹든지, 아니면 다른 곳에 가서 한잔 하는지 고민 끝에... 다른 곳으로 옮기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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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동에 순대지프로 왔네요. 보고 계신 것은 순대, 곱창, 버섯, 전골입니다. 조금 얼큰하지만 맛은 정예기입니다. 솔직히 곱창이 들어가면 맛이 없어지는 것이 더 힘듭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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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즈키씨에게 돼지머리살이 본인이라고 완전 호감,, 저걸 보니 순간 장어껍질로 만든 고기가 그리워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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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가 부른데 술이 들어가면 이것이 다시 들어갑니다. 이 집 순대 괜찮았죠? 다소대로 진집 잘 와야해~(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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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그런데 약간의 해프닝이 있었는데, 우리 옆 테이블에 앉아 있던 사람이 고기를 시켜 구워 먹었어요. 그런데 주인 아저씨가 상추를 저쪽 테이블에 올려야 하는데 우리 테이블에 올렸어요. 나는 아내 sound에서 전골을 먹는데 상추가 왜 본인이지? 그러니까 본인이라도 왜 이제와서 본인이 되는걸까? 생각없이 주워 먹었지만, 그냥 보니 우리 것이 아니었어요. 그런데 옆테이블사람도 찌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 그래서 그 상추는 우리가 냄비 다 먹고 1어의 날까지 그 모습 그대로였어요. 오한씨도 이렇게 수다를 떨었는데, 사실 새 사쿠라대전 포스팅을 할까 망설이다가 나중에 긁어봤어요. 오항 네오지오 아케이드, 만화 등 두권(원피스 93권 마침내 잡지, 또 하 본 잉눙 드래곤 볼 슈퍼 브로리), 그 때문에 신 사쿠라를 확보했으나 따지고 보니 뭔가 큰 게 나의 손에 들어온 날이네요. 뭐 가끔 이런 날도 있겠죠 .저의 1에서 하봉잉 두는 천천히 해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오항상의 사후였습니다.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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