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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PELESS FOUNTAIN KINGDOM -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1. 20. 18:55

    나는 원래 공연을 보는 것 자체를 괜찮다고 생각한다. 특히 우리 나쁘지 않다에서는 잘 오지 않는 팝스타들의 내한공연을 선호한다.내가 캐나다에 있지 않다, 미국에 있을 때 Rihanna, Ellie Goulding, Macklemore & Ryan Lewis의 공연을 볼수록, 팝스타의 내한 공연의 고령은 투어 관람을 "괜찮아"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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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5월 알게 된 Halsey의 일의 내한 공연. 하루시는 모르겠지만, 줄담배 음악 피처링한건 알고 있었고, Now or Never를 들으면서 하루시의 공연이 궁금해졌다.그래서 하루시 공연이 오픈된 날! 본인은 즉시 스탠딩석을 샀다. 원래 티켓 오픈은 정오였지만 제가 이를 잊고 오후 6시가 된 시간에 예매를 하자 기립 번호를 도우잇봉호에 받었어(읍)(그런데 이것이 본인은 좀 신의 하나였던 것 같다 할 때의 공연 예매를 봉잉룸 성공적으로 한 뒤 8월 6일 월요일 봉잉눙 공연 스탠딩석이어서 빠르게 이동하는 게 좋도록 공연장 YES24라이브 홀에 넘어가게 됐다. 이미 공연장은 많은 사람들로 붐빈다.일찍 도착했지만, 내 스탠딩 번호는 늦은 번호여서 본인은 맨 뒤에 서있고, 일참을 기다렸다가 입점된 스탠딩석!! 그래도 늦게 번호가 좋았던 점은 예수 24라이브 홀은 스탠딩석 쪽의 뒤에 바 같은 곳이 있지만 그 곳에 조금 경사도 있었다.즉, 바에 기대면서 다리를 안 줘도 공연을 볼 수 있게 됐다는 것!!!봉잉룸 좋은 곳에 자리를 맡아 할 때의 공연을 기다렸지만 보통의 내한 공연이 그렇게 하는 시가 등장하기 전 Nikki라는 가수의 공연 3곡을 연타로 꼽았다. 니키의 공연도 본명이 좋았다.목sound가 하루시처럼 시원한 느낌보다는 조금 감미로운 느낌이었습니다. 팩트가 있었다(제가 원래 공연할 때 잘 찍으려고 하지 않아서) ᄒᄒ 사진의 본인 영상이 별로 없는 T_T) 니키의 공연 다음으로 등장한 하루시!! 하루시의 등장은 협소한 스테이지에 비해 스케일이 컸고 많은 사람이 환호와 난리였다. 특히, 하루시에 대해 몰랐던 내가 할시에게 반한 이유는 퍼포먼스였다.라이브를 하는 것도 어려울 텐데, 그 라이브를 하면서 많은 퍼포먼스를 파워풀 해낸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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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 말했듯이, 하루시의 등장은 정스토리 강렬했습니다.강렬하면서도 파워풀한 그녀의 퍼포먼스 그 퍼포먼스를 보는데 정신이 없어서 영상을 찍을 수 없을 정도야 게다가 라이브까지 너 좋았어 "정-스토리음악"을 "당신"으로 잘해서, 계속 놀란 눈으로 보고 있을 정도였다.


    이윽고 이어진 Strangers.이 뮤직에 대해 잘 몰랐던 나자신(나는 Now or Never만 알고 있던 상황) Strangers를 들으면서 나도 모르게 빠져들었어んだ.바로 내 뮤직 리스트에 추가해 버렸다.할시가 "이것은 모든 사람들 특히 성적 소수자에게 바치는 뮤직이다"라고 말했을 때 감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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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angers 다음으로 이어진 곡들도 강렬했고, 그녀의 퍼포먼스는 바로 강렬했다는 스토리 밖에는, 좌우로 움직이는 그녀의 퍼포먼스를 보면서(+마이크 퍼포먼스)"그냥 대단하다"는 소견만 들은 것 같다.


    이것은 줄담배 음악 Closer를 풀로 부른 영상피처링한 버전만 듣고나서, 이렇게 라이브로 들으니 또 다른 느낌이에요.피처링한 버전에서는 뭔가 찌릿찌릿한 시원함이었다면 라이브에서는 하루시만의 파워만 찡해지는 느낌.요런라이브를 듣고 어떤 새 하나 시간이 지나 ᅲ하루시는 공연을 끝낸다는 코멘트와 함께 korea에서 공연을 해서 좋았다는 코멘트를 남기고 들어갔는데 ᅲᅲ 많은 사람들이 앵콜을 외치면 다시 과인온할시!(솔직히 라이브와 퀄리티는 좋았지만 시간이 너희들만큼 짧았던게 아쉬웠다)


    앙코르 곡 중 "허과인"에서 부른 "Now or Never"을 못 부를까봐 걱정했는데, 앙코르 곡으로 부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그리고 라이브로 들었을 때, 앞서 언급했듯이 파워풀한 그녀의 퍼포먼스를 이 곡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이 더 좋았던 것 같다.약 1시간 반. 정도의 짧은 공연을 마지막으로 하루 씨의 공연은 마무리됐다.약 1시간?(니키가 부른 곡도 있었기 때문)정도의 짧은 시간이어서 공연 시간은 미흡한 점이 있었지만 할리 씨의 라이브 공연을 직접 듣고 우렁찬 퍼포먼스도 보신 게 아깝지 않은 공연이라는 소견. 왜냐하면 하루 씨의 공연이 짧은 공연 시간에 대한 아쉬움을 상쇄할 만큼 압도적이었기 때문에.내한공연을 보러 간다면 하루시도 좋지만 여러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해보길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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